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노 고 (문단 편집) === 인맥 === 상냥하고 친화력이 뛰어나 처음 만난 사람도 쉽게 친해진다. 세대나 업계를 가리지 않고 친분을 맺고 있다. 선ㆍ후배 [[배우]] 뿐만 아니라 [[밴드]], K-1선수, [[작가]], [[오와라이|개그맨]] 등과도 친해 연예계에서 알아주는 마당발이다. * 배우 * 배우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[[사이토 타쿠미]], [[RIZE|카네코 노부아키]]와 알던 사이고 사적으로 친하다. [[크로우즈 제로 2]] ([[2009년|2009년작]])를 촬영하면서 [[야마다 타카유키]], [[오구리 슌]] 등과 친분을 맺었다. <크로우즈 제로 2> 촬영 후, 오구리 슌은 자신의 사무소를 연기파 배우들로 구성된 제대로 된 사무소로 만들기 위해 아야노 고에게 자신과 함께 죽어달라며 자신의 사무소인 [[트라이스톤 엔터테인먼트]]로 [[스카우트|스카웃]]했다. * 항상 본인이 쓴 [[각본]]으로 촬영하는 소노 시온 감독이 [[신주쿠 스완]]에 이어 '[[신주쿠 스완2]]'의 연출을 다시 맡은 것은 아야노 고와의 우정이 컸다고 했다. '신주쿠 스완'을 촬영하면서 아야노 고와 주 1회 정도 같이 마시는 사이가 됐다고. '러브 앤 피스'의 이벤트로 소노 시온 감독이 보컬을 맡아 영화에서 등장하는 밴드 Revolution Q를 이끌며 ART-SCHOOL과 콜라보 무대를 할 때, 아야노 고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해 기타 연주를 했다. * [[야마다 타카유키]]와 사적으로 상당히 친하다. 둘 다 술고래에 시골 출신이라 정서적 공감대가 더 있는 듯. 둘이 똘끼도 좀 닮았다. 친분으로 우정 출연을 하는 등 함께 출연하는 작품이 많다. 아야노 고는 야마다 타카유키의 [[다큐멘터리]] 드라마인 <도쿄도 키타구 아카바네>에서 등장하기도 했다. * <바람의 검심> 실사판과 <아인> 실사판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었던 배우 [[사토 타케루]]와도 친분이 있다. 사토의 말에 의하면 아야노 고가 사토의 CM을 보고는 먼저 연락해서 친분이 생겼다고 한다. * [[토다 에리카]]와 공개 연애(약 [[2010년]]~[[2013년]])를 했다가 헤어졌다. 둘이 사귈 초반인 2010년만 해도 토다 에리카는 탑스타였고 아야노 고는 인지도가 낮았다. 하지만 지금은 아야노 고도 탑스타다. * 여러 [[밴드]]와 록 뮤지션과 친분이 있다. [[RADWIMPS]]의 노다 요지로, 쿠와하라 아키라, [[ONE OK ROCK]]의 Taka, Toru, [[UVERworld]]의 TAKUYA∞, [[맥시멈 더 호르몬]], [[MAN WITH A MISSION]], [[린토시테시구레]]의 [[TK(린토시테시구레)|TK]], [[RIZE]], [[\[Alexandros\]]], [[King Gnu]][* 특히 밴드의 리더인 [[츠네타 다이키]]가 이끄는 [[millennium parade]]와는 최근 들어 타이업으로 많이 엮어 한동안 인스타로 데뷔앨범 홍보를 해줘서 모르는 사람이 보면 미레파 멤버라고 착각할 정도였다(...).], [[요네즈 켄시]] 등과 친하다. 일본에서 오래 활동해온 한국 밴드 [[FT아일랜드]]의 [[이홍기]]와도 친분이 있다. 이홍기가 말하길 [[ONE OK ROCK|Taka]]의 소개로 아야노 고를 알게됐다고 한다. 2016년 4월에 [[이홍기]]를 만나러 사적으로 한국에 온 적이 있고 그때 이홍기는 아야노 고와 찍은 사진을 [[인스타그램]]에 올렸는데 지금은 그 사진이 삭제되고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